<Home>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시대에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으로 침입한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단편 영화입니다. 마야 전사 이칼의 이야기를 통해, 이 땅이 더 이상 조화롭게 공존하지 못하고 지배당하는 공간으로 변모하는 순간을 탐구합니다. 나아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식민주의적 이주와 문화적 소거를 짚어내며, 이 세상에 본디 비어 있는 땅이란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의 미감과 전통 시각 언어를 현대 기술과 결합하여 감정과 기억의 결을 시각화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유어예입니다. 저는 보호와 축복, 그리고 삶의 리듬을 상징하는 전통 직물인 '색동'을 주요 모티프로 삼아 작업합니다. 보이지 않는 감정의 결과 시간의 층위를 AI라는 렌즈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디지털 영상을 통한 명상적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