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적인 데이터와 노하우 연구 그리고 사용자 학습이 꾸준히 진행된 AI는 공동 연출자처럼 유능하지만, 최종적인 선택과 책임은 언제나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그 균형이 무너지면 결과물은 쉬워지고 가벼워지지만, 예술은 그 지점에서 멀어집니다. AI는 시간을 아끼되, 상상력의 밀도는 결코 아끼지 않아야 하는 도구입니다. 결국 작품을 앞으로 밀어주는 건 기술이 아니라, 당신이 처음 떠올렸던 상상입니다.”
GEN : 48 4회 최종 후보작 〈Last Meal〉,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개막작 〈더 가디언〉(팀 AI매직)까지. 스튜디오 프리윌루전 콘텐츠 팀장이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AI 아티스트이자 애니메이션·영화 크리에이터 김땡땡(Kim00).
상세한 작업 노하우부터 창작을 관통하는 가치관, 그리고 그가 그리는 미래까지— 김땡땡 아티스트의 특별한 인터뷰, 지금 AI-Kive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