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AI-Kive 뉴스레터에서는 침묵 아래 묻혀 있던 여성성의 기원을 시각적으로 재정의하는 영화, <The Afterlife of Aphrodite>를 소개합니다. 부산국제AI영화제 상영작으로도 큰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한 편의 예술작품을 감상하듯 유려한 나레이션을 따라 본질적 자아를 회복하는 숭고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AI-Kive가큐레이션한이주의 AI Videos는강렬한 4개의색상대비가돋보이는<4 COLORS>와‘빛의 의미’를 남기는 감성 SF 영화 <The Light Remains>까지, AI 기술이빚어낸감각적인스토리텔링을경험해보시기바랍니다.
제2회 매경미디어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 수상자이자 감각적인 무드로 AI 비주얼을 디렉팅하는 AI 아티스트 김세은님의 인터뷰를 담아왔습니다. 감각적인 무드로 비주얼을 만드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로 이번 주의 영감을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의 여성성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간다. 그녀는 잊혀졌던 ‘여성성의 기원’을 발굴하며, 상징적이고 신화적인 사유를 통해 오랜 세월 아름다움의 기준과 침묵 아래 묻혀 있던 여신 아프로디테의 거칠고 창조적이며 혼돈스러운 본질을 되찾는다. 영화는 개인의 기억과 고대 신화를 교차시키며, 유동적이며 강력하고 변화하는 존재로서의 ‘여성성’을 재정의하고 회복하는 여정이 된다.
안녕하세요, AI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은입니다. 평소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고퀄리티 이미지를 구현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는데, 제2회 매경미디어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 ‘삼성증권 부문 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단순히 도구를 다루는 기술적인 면에 치중하기보다, 브랜드가 가진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가장 감각적인 무드로 시각화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작업했는데요. 그 진심이 결과물에 잘 녹아든 것 같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