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추천 AICinema는 칸까지 간 화제작 <삼킬수록>입니다. AI-Kive의 5번째 공모전 코웨이 비렉스 AI 영상광고·숏폼 공모전 오픈 소식과 함께, 망설임 끝에 찾은 AI의 가능성을 담은 서민정 AI 아티스트 인터뷰, 그리고 BIFAN2026AI 단편 추천작<살(煞)>까지. 이번 뉴스레터를 통해 AI가 열어주는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과 당신의 예술적 비전을 함께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광고대행사의 아트디렉터와 외국계 글로벌 기업의 인하우스 크리에이티브 전략 담당자로 일했던 서민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업무를 하고 있어요. 프리랜서 활동을 하면서 남편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어요. 광고 산업이 AI로 인해 많이 바뀐다는 것은 알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용하는 것을 조금 겁냈던 것 같아요.
조선의 한 마을, 기이한 아이의 탄생을 둘러싸고 사람들 사이에 설명할 수 없는 공포와 모함이 서서히 퍼져나간다. 낯선 존재에 대한 작은 불안과 의심은 점차 왜곡된 믿음으로 굳어지고 집단의 두려움은 마침내 비극적인 선택을 낳는다. 마을 사람들은 그것으로 모든 것이 정리되었다고 믿었지만 그날 이후,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이 시작된다. 끝났다고 여긴 순간, 진짜 비극은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